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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이틀 못 보거나 하면
어느새 쑥쑥 자란 꼼이를 보게 된다.
손바닥 만한 게 어제 같은데 지금은 살도 제법 올라서
위에서 보고 있으면 퉁퉁한 몸과 옆으로 툭 튀어나온
볼록한 배를 볼 수 있다.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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